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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와이 와이키키 트롤리 패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장소와 매력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하와이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교통편이죠?
와이키키 시내야 걸어 다니면 된다지만, 다이아몬드 헤드나 할로나 블로우홀 같은 외곽 명소는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렌터카를 빌리자니 주차비에 유류비, 그리고 운전의 피로까지 감수해야 하고요.
특히 저처럼 장기 여행을 계획하거나 뚜벅이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큰 숙제입니다.
자유여행의 매력은 렌터카 없이도 구석구석을 누비는 거잖아요.
제가 하와이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렌터카로 가족들과 여행을 즐긴 후, 혼자 남았을 때 이 트롤리 패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뚜벅이 여행자의 발이 되어주는 최고의 대안이었어요.
와이키키 중심지를 벗어나 오아후 섬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역사적인 장소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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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투어가 좋을까요?
와이키키 트롤리 패스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트롤리는 총 네 가지 노선(블루, 레드, 그린, 핑크)이 있는데, 각 노선마다 테마가 확실해요.
블루 라인은 해안선 드라이브, 레드 라인은 역사 유적지, 그린 라인은 다이아몬드 헤드와 쇼핑몰을 중심으로 돌아요.
마치 여러 개의 테마 투어를 한 번에 즐기는 기분이죠.
특히 2층 오픈형 트롤리에 앉아 와이키키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입니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기사님들의 역할이었어요.
친절한 기사님들이 가는 곳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 설명을 해 주시더라고요.
심지어 로컬 맛집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트롤리에서 내려서 식사하고 다시 다음 트롤리를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었습니다.
트롤리 패스 한 장으로 오아후 섬의 핵심 명소들을 가이드 투어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렌터카 없이는 가기 힘든 곳들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와이키키 트롤리 패스는 여행 일정에 맞춰 다양한 종류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처럼 장기 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한 4일, 7일 전 노선 무제한 패스가 있고, 단기간 여행자를 위한 1일권도 있습니다.
1일권 중에서도 '전 노선 무제한'과 '1개 노선 무제한'으로 나뉘니 여행 계획에 맞춰 고르세요.
가장 큰 장점은 e티켓만 보여주면 바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받은 e티켓 QR코드를 기사님에게 보여주니 실물 티켓 교환 없이 바로 탈 수 있어서 무척 편했습니다.
트롤리 패스 사용 기한도 여유로운 편입니다.
제가 이용했던 7일 전 노선 무제한 패스는 10일 이내에 7일 동안만 사용하면 됐어요.
매일 트롤리를 탈 필요 없이, 원하는 날짜에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특히 1일 전노선 무제한 티켓은 다음날까지 총 2일간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와이키키 트롤리는 핑크 라인 한정으로 JCB 카드 소지 시 무료 탑승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추천 일정
저는 7일 패스로 오아후를 돌아다닐 때 블루 라인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루 라인은 해안선을 따라 오아후 동쪽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거든요.
아침 일찍 트롤리 출발 정류장인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에서 탑승해 보세요.
트롤리 출발 지점이라 앉아서 갈 수 있을 확률이 높고, 붐비는 와이키키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해안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우마베이, 할로나 블로우홀, 마카푸 전망대 등 사진 스팟에서 잠시 정차해 사진 찍을 시간도 줍니다.
블루 라인을 타고 와이키키로 돌아온 후에는 바로 레드 라인으로 환승해 보세요.
레드 라인은 이올라니 궁전, 킹 카메하메하 동상, 차이나타운 같은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도는 코스입니다.
블루 라인과는 전혀 다른 시내 관광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하루 동안 블루 라인과 레드 라인을 연달아 타보는 것만으로도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은 그린 라인을 이용해 다이아몬드 헤드나 KCC 마켓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위치 안내
트롤리 탑승 정류장은 와이키키 중심부에 여러 곳이 있어요.
가장 큰 정류장은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거의 모든 노선의 출발점이라, 트롤리가 출발하기 전에 미리 탑승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롤리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핑크 라인 같은 경우는 서서 가거나 만차라 다음 차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에서 출발하면 여유롭게 자리를 잡고 앉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티갤러리아 면세점 건너편에도 노란 파라솔의 티켓 교환소 겸 탑승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미리 e티켓을 구매했다면 굳이 티켓 교환소에 들르지 않고 바로 탑승 정류장으로 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구글 지도에서 Waikiki Trolley stop을 검색하거나 마이리얼트립에서 제공하는 노선도를 참고해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찾아보세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트롤리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꿀팁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일정 확인: 트롤리 운행 시간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여유를 두고 기다리세요. 땡볕에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2. 명당자리 사수: 블루 라인을 탈 때는 해안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기사님 반대쪽에 앉는 게 좋아요. 뻥 뚫린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3. 핑크라인 무료 탑승 활용: JCB 카드가 있다면 핑크 라인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핑크 라인은 와이키키 시내를 도는 노선이니, 트롤리 패스를 아껴두고 핑크 라인으로 시내 이동을 대체해 보세요.
4. 기사님 팁 활용: 기사님들이 알려주는 로컬 맛집이나 숨겨진 명소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트롤리 노선 중간에 내려서 구경하고 다음 트롤리를 타는 '홉온홉오프'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추천하는 투어
와이키키 트롤리 투어는 하와이 여행을 처음 하거나 렌터카 없이 자유롭게 오아후 섬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뚜벅이 여행자라면 이 패스가 없다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택시나 우버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로컬 버스는 노선을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하지만 트롤리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기사님의 설명까지 더해져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픈형 트롤리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보세요.
트롤리 패스가 있다면 오아후 섬 구석구석을 누비는 자유로운 여행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마무리
제가 직접 트롤리 패스를 이용해 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하와이 뚜벅이 여행의 완성은 트롤리 패스라고 생각해요.
물론 트롤리가 정시에 딱 맞춰 오지 않거나 인기가 많은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렌터카 없이 이 많은 명소를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합니다.
특히 블루 라인에서 바라본 해안가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하와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와이키키 트롤리 패스를 꼭 고려해 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리뷰속으로
이번 하와이 한 달 살기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처음 일주일은 가족들과 렌트카로 오아후 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는데, 가족들이 돌아가고 난 후부터는 저 혼자 뚜벅이 여행을 시작했죠. 그때 7일 트롤리 패스가 빛을 발했어요. 숙소가 핑크 라인 정류장과 가까워서 핑크 라인은 JCB 카드로 무료 탑승하며 와이키키 시내를 구경했고, 패스는 블루 라인과 레드 라인을 위해 아껴두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블루 라인 투어였어요. 와이키키 쇼핑 플라자에서 출발하니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죠. 트롤리가 출발하자마자 번잡한 와이키키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 마을 같은 분위기를 지나더니 눈이 시원해지는 해안가 절경이 펼쳐졌습니다. 하나우마베이, 할로나 블로우홀 같은 명소들을 달리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기사님이 중간중간 사진 찍으라고 내려주고, 유쾌한 입담으로 설명까지 곁들여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돌아와서 바로 레드 라인도 타봤는데, 블루 라인보다는 시내 관광 느낌이 강했어요. 하지만 혼자서는 가기 힘들었을 이올라니 궁전이나 차이나타운 같은 곳을 편하게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트롤리 티켓은 e티켓만 보여주면 바로 탑승 가능해서 실물 티켓 교환 없이 아주 편했어요. 다만, 기사님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땡볕에서 기다릴 수도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렌터카 없이 하와이를 만끽하고 싶다면 블루라인 트롤리는 꼭 타보시길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