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조호바루 버스 이동, 이것만 알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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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서비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싱가포르 여행을 하면서 근처에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까지 가보려는 분들이 정말 많죠.

저는 이번에 이 버스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 여러분의 여행을 돕기 위해 솔직한 경험담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당신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상품 이미지

싱가포르 옆 동네, 조호바루에 가야 하는 이유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혹시 '조호바루'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싱가포르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도시인데, 요즘 싱가포르 여행객들 사이에서 '싱가포르 근교 여행지'로 엄청나게 뜨고 있어요.

왜냐하면 싱가포르의 살인적인 물가와 달리 조호바루는 물가가 정말 저렴하거든요.

맛있는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부터, 저렴한 쇼핑몰,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랜드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싱가포르 여행 중에 하루 이틀 정도는 조호바루로 넘어가서 가성비 좋은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요.

이 두 나라를 이어주는 이동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쉽고 편안한 방법은 바로 이 버스 이동 서비스입니다.

복잡한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여러 번 갈아탈 필요 없이, 한 번에 국경을 넘어갈 수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확 줄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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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버스 투어가 좋을까요?

싱가포르에서 조호바루로 가는 방법은 버스 외에도 기차나 택시가 있지만, 이 버스 이동 서비스가 특히 좋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일단, 국경을 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싱가포르 출국 심사를 하고, 말레이시아 입국 심사를 해야 하죠.

일반 대중교통을 타면 중간에 짐을 들고 내려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 서비스는 한 번 예약하면 싱가포르의 주요 거점(센토사, 창이 공항)에서 출발해 조호바루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어요.

숙련된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편안한 좌석에 앉아 국경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짐이 많은 분들에게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어요.

게다가 조호바루는 싱가포르보다 훨씬 넓어서 이동 거리가 긴데, 이 버스 서비스는 조호바루의 주요 거점까지 연결해 주기 때문에 현지에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상세 정보: 나에게 맞는 버스 옵션 고르기

이 버스 서비스는 출발 위치와 도착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옵션이 있어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옵션은 '리조트 월드 센토사(싱가포르) <-> 조호바루' 노선입니다.

센토사에 머물면서 레고랜드로 이동하거나 조호바루 시내로 갈 때 아주 편리하죠.

만약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조호바루로 바로 이동하고 싶다면 '창이 공항 <-> 조호바루' 노선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노선은 공항에서 바로 출발하니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참고로 조호바루의 도착지는 '조호바루 CIQ'로 말레이시아 입국 심사대 바로 앞입니다.

돌아올 때는 조호바루 CIQ에서 탑승하며, 하차 장소는 싱가포르의 주요 지하철역 근처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이동 시간은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국경 심사대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넉넉하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일정: 싱가포르 - 조호바루 데이 트립 즐기기

저는 보통 싱가포르에 4박 5일 정도 머물 때 조호바루 데이 트립을 꼭 넣는 편이에요.

아침 일찍 9시 버스를 타고 조호바루로 넘어가서 하루 종일 놀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일정이죠.

추천하는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오전: 센토사에서 9시 버스를 타고 조호바루로 출발합니다. 국경 심사대를 거쳐 10시 30분~11시쯤 조호바루 CIQ에 도착해요.

점심: CIQ 근처 'JB 센트럴' 쇼핑몰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저렴한 현지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좋아요.

오후: 레고랜드, 조호바루 프리미엄 아울렛, 혹은 힙한 '올드 타운' 거리(Jalan Tan Hiok Nee)를 돌아다닙니다.

저녁: 현지 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기념품을 구매합니다.

복귀: 저녁 7시나 8시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하루 동안 싱가포르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과 가성비 넘치는 쇼핑, 미식을 즐길 수 있어요.

위치 안내: 센토사 버스 승강장, 헷갈리면 안 돼요!

이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팁이자 제가 겪었던 실수담을 공유해 드릴게요.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버스를 탈 때 '리조트 월드 센토사: 지하 코치 탑승 8 / 9'라고 되어있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헤매세요. 저도 45분 일찍 도착했는데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9시 차를 놓칠 뻔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A, B, C, D 구역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코우치 8/9'라는 표시는 없어요.

관리 아저씨들한테 물어봐도 딴소리만 하거나 영어를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조호바루 가는 버스'라고 물어봐야 그나마 알아듣습니다.

제가 겨우 찾은 팁은, 지하 승강장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버스가 정차하는 구역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버스가 오면 기사님이 QR 코드를 확인해 주고 티켓 2장을 출력해 주는데, 이 티켓이 있어야 다시 버스를 탈 수 있으니 절대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하세요.

여행 꿀팁 & 추천 준비물: 국경 넘기 A to Z

조호바루로 가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1. 여권 유효기간 확인: 말레이시아 입국 규정에 따라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 꼭 확인하고 가세요.

2. QR 코드 & 티켓 보관: 예약 시 받은 QR 코드는 버스 탑승 시 기사님께 보여주세요. 기사님이 종이 티켓을 2장(싱가포르 -> 조호바루, 조호바루 -> 싱가포르) 출력해 주는데, 돌아올 때 필요하니 절대 잃어버리면 안 돼요.

3. 현지 화폐 준비: 말레이시아는 '링깃(MYR)'을 사용합니다. 싱가포르 달러(SGD)는 일부 관광지에서만 받으니, 미리 링깃으로 환전하거나 현지 ATM에서 인출하는 것이 좋아요.

4. 데이터 로밍: 국경을 넘어가면 통신사가 바뀌기 때문에 데이터 로밍이나 현지 유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추천하는 투어: 조호바루에서 즐길 거리

버스 이동 서비스를 이용해 조호바루에 도착했다면, 이제 신나게 여행할 일만 남았죠.

조호바루는 레고랜드, 키티 타운 등 테마파크가 유명해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호바루 프리미엄 아울렛'이나 'KSL 시티 몰'을 방문해 보세요.

저렴하고 맛있는 현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올드 타운' 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싱가포르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과 저렴한 물가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무리: 편안한 이동으로 즐기는 알찬 싱가포르-조호바루 여행

싱가포르 여행을 하면서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매력적인 나라 말레이시아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복잡한 이동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이 버스 서비스 덕분에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물론, 리뷰에서처럼 버스 정류장을 찾는 과정에서 작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늘 알려드린 팁들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싱가포르와 조호바루의 서로 다른 매력을 모두 느껴보고 싶다면, 이 버스 이동 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리뷰 속으로: 센토사에서 버스 타기, 험난했던 여정

이번에 싱가포르에서 조호바루로 넘어가면서 겪었던 일이에요. 센토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버스 타는 곳 찾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미리 45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코치 8/9'라고 쓰인 곳을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지하로 내려가니 A, B, C, D 구역으로만 표시되어 있고, 버스 번호도 없어서 완전 혼란 그 자체였죠.

관리 아저씨들한테 물어봐도 딴소리만 하고 조호바루 간다고 말해야 겨우 알아듣더군요.

결국 8시 버스를 놓치고 1시간 동안 불안에 떨다가 9시 버스를 겨우 탔습니다.

옆에서 기다리던 말레이시아 아저씨가 손짓으로 여기라고 알려주지 않았으면 9시 버스도 놓칠 뻔했어요.

아이까지 배고프다고 보채고,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동 자체는 편했지만, 출발 장소 찾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이용하실 분들은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지하로 내려가서 '조호바루 행 버스'를 물어보고 사진처럼 A, B, C, D 구역을 잘 확인하세요.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기사님이 QR 코드를 확인한 후 티켓 두 장을 출력해 주시는데, 돌아올 때 필요하니 절대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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